' 2016년 이전 >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혁건 - 나만의 그대  (0) 2011.10.23
임재범 - Desperado  (0) 2011.10.23
말하는 대로 - 처진 달팽이  (0) 2011.10.21
The Day - 정동하  (0) 2011.10.12


그대는 나만의 사랑이야
난 너를 볼 순 없어
그대는 나만의 사랑이야
난 니가 필요해

나 너를 볼 수 있지만
너 나를 볼 순 없는데
너만을 바라보며 난 널 생각했어
그저 손잡고 걷고 싶다고~

My love 난 너를 원해
My love 니가 필요해
My love 나를 안아줘

너만은 행복하기를 바래
내 안의 너

나 너를 볼 수 있지만
너 나를 볼 순 없는데
너만을 바라보며 난 널 생각했어
그저 손잡고 걷고 싶다고~

My love 난 너를 원해
My love 니가 필요해
My love 나를 안아줘

너만은 행복하기를 바래
내 안의 너

My love 난 너를 원해
My love 니가 필요해
My love 나를 안아줘

너만은 행복하기를 바래
내 안의 너


' 2016년 이전 >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창정 불후의 명곡 나왔을 때  (0) 2011.11.28
임재범 - Desperado  (0) 2011.10.23
말하는 대로 - 처진 달팽이  (0) 2011.10.21
The Day - 정동하  (0) 2011.10.12


Desperado, why don't you come to your senses?
You been out ridin' fences for so long now
Oh, you're a hard one
I know that you got your reasons
These things that are pleasin' you
Can hurt you somehow

Don' you draw the queen of diamonds, boy
She'll beat you if she's able
You know the queen of heats is always your best bet

Now it seems to me, some fine things
Have been laid upon your table
But you only want the ones that you can't get

Desperado, oh, you ain't gettin' no youger
Your pain and your hunger, they're drivin' you home
And freedom, oh freedom well, that's just some people talkin'
Your prison is walking through this world all alone

Don't your feet get cold in the winter time?
The sky won't snow and the sun won't shine
It's hard to tell the night time from the day
You're loosin' all your highs and lows
Ain't it funny how the feeling goes away?

Desperado, why don't you come to your senses?
Come down from your fences, open the gate
It may be rainin', but there's a rainbow above you
You better let somebody love you, before it's too late


' 2016년 이전 >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창정 불후의 명곡 나왔을 때  (0) 2011.11.28
김혁건 - 나만의 그대  (0) 2011.10.23
말하는 대로 - 처진 달팽이  (0) 2011.10.21
The Day - 정동하  (0) 2011.10.12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 날 내 맘에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내일 뭘 할지 내일 뭘 할지 꿈꾸게 했지

사실은 한 번도 미친 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알지 못했지 그 땐 몰랐지
이젠 올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는
힘들었던 나의 시절 나의 20대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주변에서 하는 수많은 이야기
그러나 정말 들어야 하는 건
내 마음 속 작은 이야기
지금 바로 내 마음속에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그대 믿는다면

마음먹은 대로 (내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그대 생각한 대로)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 2016년 이전 >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창정 불후의 명곡 나왔을 때  (0) 2011.11.28
김혁건 - 나만의 그대  (0) 2011.10.23
임재범 - Desperado  (0) 2011.10.23
The Day - 정동하  (0) 2011.10.12


말할 수 없는 많은 얘기들
지울 수 없는 많은 눈물들
때론 미안할게 없는 사이라
얘기할 수 있었던 날들

숨쉴 수 없는 많은 기억들
쉼 없이 함께 달린 그 길들
많은 시간 곁에 있던 사이란
그 말로도 충분한 날들

가끔 웃어보기도, 또 눈물짓기도
모두 버릴 수 없을 것만 같던 날들

널 위해서 내가 지킬거야
모두 가야할 길이 서로 다르단걸 알지만
언젠가 함께 웃을 날 위해
나 지켜야만 하니까
널 위해서 나는 믿을거야
함께 지나온 날이 가슴 벅찬걸 알아
그 언젠가 다시 그려야할
그 날 위해 눈물 보이지마

숨쉴 수 없게 흐른 눈물들
지우고 싶은 많은 얘기들
때론 모든 것이 소용없단 말
얘기해야만 하는 날들

널 위해서 내가 지킬거야
모두 가야할 길이 서로 다르단걸 알지만
언젠가 함께 웃을 날 위해
나 지켜야만 하니까
널 위해서 나는 믿을거야
함께 지나온 날이 가슴 벅찬걸 알아
그 언젠가 다시 그려야할
그 날 위해 눈물 보이지마

 

' 2016년 이전 >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창정 불후의 명곡 나왔을 때  (0) 2011.11.28
김혁건 - 나만의 그대  (0) 2011.10.23
임재범 - Desperado  (0) 2011.10.23
말하는 대로 - 처진 달팽이  (0) 2011.10.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