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 티스토리를 사용하는데
사진 첨부 부분에서
자주 오류가 생겨서 BlogAPI를 사용하는게 없을까 하고 검색하다가 찾았습니다.
지금 이 글도 ScribeFile을 이용해서 작성 중입니다.
우선 파폭 부가기능란에서
'ScribeFire' 라고 검색해줍니다.
그러면 파이어폭스 8.0 기준으로 ScribeFire Next 4.0 과 ScribeFire Classic 4.0.0.1 이 검색됩니다.
저는 그 중에 Classic 버전으로 설치했습니다.
설치가 완료되고 파폭을 재시작 하신 후 F8을 눌러주시면
그림과 같은 모습이 나옵니다.
그럼 계정을 등록해보겠습니다.
F8을 처음 눌렀을 때 오른쪽 하단에 보시면 '계정올리기 마법사'라고 있습니다.
그것을 눌러주세요.
그 후 아래 그림들 처럼 시키는데로 따라가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ScribeFile에 블로그가 등록됩니다.
이 글이 제대로 보인다면 저도 성공한 것이겠지요 ?
(제대로 포스팅이 되지 않아 따로 일일이 수정을 했내요 ;;)
약간 아쉬운건 저만 그런 것인지 모르겠는데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미리보기나 태그로 보지 않으면
이미지가 어디있는지 볼 수가 없내요 ..;;
이 점만 빼면 괜찮은 부가기능인듯합니다.
그러면 프로그램란에 '음악과 비디오' 란에 가보시면 audacious가 설치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실행시켜봅니다.
(새로 찍었는데 업로드가 안되는 현상이 있어서 예전에 찍어둔 것 사용했습니다.)
(위의 인터페이스는 GTK인터페이스이고 예전의 audacious 인터페이스를 원하시는분은 View -> Interface -> Winamp Classic Interface 로 바꾸시면 됩니다)
원하시는 호스트명을 지정, default 로 설정되어있는 localhost 로 설치해도 상관 없음
서울 선택
15버전과 달라진 점을 확인 해보기 위해 "모든 공간 사용" 으로 진행 해보겠습니다.
이전 버전과 차이가 나는 부분은 BIOS Boot 부분이 추가 되었으며 /boot 영역이 ext4 도 지원 되는 것을
확인 할 수있습니다 BIOS Boot 에 대한 의미는 아직 파악하지 못하였으나 해당 부분이 없으면 파티션 설정 에서 넘어가지 않습니다.
이전 버전과 달라 진 부분은 이전 버전까지는 /boot 영역이 LVM 에 생성 할수 없었습니다. LVM을 사용하더라도 /boot 영역은 일반 ext3 영역으로 생성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버전부터 LVM에 생성 가능하며 그렇기 때문에 위의 화면에서 처럼 별도로 잡지 않고 / 영역에 같이
포함 되어있습니다
/ 영역은 LVM에 존재 합니다. 아마 BIOS Boot 라는 1MB 영역에서 /boot 에 대한 부분을 처리해주기
때문에 그런듯 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보이듯이 GPT 형태로 파티션을 생성 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파티션부분이 기존과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root 이외 일반유저를 생성하는 화면 입니다. 다음을 바로 누르면 위와 같은 경고메세지가 보이며 예 를 누르면 일반유저생성 없이 넘어갑니다
하지만 페도라 10버전부터 기본적인 설정이 root 계정에 대해서 X-window 로그인이 않되기 때문에 일반유저를 생성하지 않고 X-window 부팅(런레벨5) 으로 부팅한다면 로그인 할수 없습니다.
root로 접속가능하도록 설정을 변경하거나runlevel 3으로 부팅하거나
ssh 로 접속하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유저를 생성 하는것을 권장 합니다.
root 로 X-windows 로그인을 하려면 설정을 변경 해야 합니다 아래 링크 글을 참조 하세요
지금 노트북 이전에 쓰던 노트북에서 사용하던 랜카드가 ET-131x 여서 문서화 해놓았던 걸 포스팅합니다.
먼저 구글링을 통해 et131x_staged_2_6_git.tar.gz 파일을 받습니다.
아래 파일을 다운 받으셔도 됩니다. (급히 구한거라 작동하는 것인지는 확인을 못했내요.)
이 선택지는 설치되어 있는 리눅스 에 문제가 생겻을 시 복구 시킬 때 사용하는 선택지 입니다.
Boot from local drive
이 선택지는 리눅스 설치를 하지 않고 로컬 드라이브에 설치된 시스템으로 부팅하는 선택지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지금 리눅스를 설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맨 위에 선택지를 선택해줍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요
이 화면은 ... 음... 대략 보자면 Disk 에 문제가 있는지 검사를 하는 거 같습니다.
OK를 선택하시면 상당히 긴 시간을 지루하게 보내야 하는 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
지루한 시간을 보내기 싫으니 Skip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이제 위와 같이 페도라 리눅스의 로고들이 여러분을 환영해줍니다 :)
넥스트 버튼을 눌러주시면 간단한 소개글 같은게 나오는데 읽으실분은 읽으시고 :)
또 넥스트 버튼을 눌러주세요.
위 그림은 설치하는 동안 사용할 언어를 선택하는 부분입니다.
(설치 후에도 여기서 설치한 언어로 설정이 됩니다.)
한국어로 선택해주시구요. 다른나라 언어 잘하시는 분은 원하시는 언어 선택하시면 됩니다.
사용할 키보드를 설치하는 부분입니다.
한국어를 찾아서 설정해주셔도 되지만
한국이 쓰는 키보드나 미국에서 쓰는 키보드나 별 차이가 없기에
U.S. 영어를 선택하셔도 별 무리는 없습니다.
(키보드 설정은 설치 완료 후 별도의 방법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음 키보드를 선택하고 난 후에 다음 버튼을 누르시면 저런 에러창이 뜨시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Virtual Box로 설치하며 찍었기에 드라이브 초기화 버튼을 눌렀습니다.
(드라이버 무시를 누르면 어떻게 되는지는 나중에 다시 설치해보면서 확인해봐야겠군요. 아마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지 않을까 싶내요 :-) >> 확인해보니 뒤에 파티셔닝 후 진행이 안되내요. 아마 버추얼박스로 해서 드라이브가 초기화가 안되있어서 뜨는 메세지인거 같내요.)
키보드를 설정하고 다음을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호스트네임을 설정하는 것인데요.
굳이 지정안해주셔도 됩니다. 변경을 원하시는 분은 변경해주셔도 되구요.
호스트네임 설정이 끝났으면 다음을 누릅니다.
호스트네임이 설정 다음은 시간 설정입니다.
초반에 언어 설정을 한국어로 해놓았기 때문에 아시아/서울이 자동 선택되어 있습니다.
굳이 변경을 원하시면 원하시는 국가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루트의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원하시는데도 비밀번호를 설정해주세요.
너무 짧거나 너무 단순하게 입력하시고 다음버튼을 누르시면
안전하지 않다는 경고 창이 뜨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루트의 비밀번호까지 설정을 했다면
리눅스 설치 중 조금 고민을 하게 해주는 화면이 뜹니다.
윈도우와 크게 다를건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화면까지 오면
어떤 것으로 선택을 해야 할지 항상 고민이 된답니다 :(
(저만 그런가요 ? :-) )
전체 드라이브 사용
이 선택지는 말 그대로 선택된 드라이브 전체를 사용해 리눅스를 설치하는 선택지 입니다. (리눅스에 필요한 기본적인 파티션이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기존의 Linux 시스템 교체
이 선택지는 현재 선택된 드라이브에 설치되어 있는 리눅스 파티션을 삭제하고 새롭게 리눅스를 설치하는 선택지 입니다. (리눅스에 필요한 기본적인 파티션이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현재 시스템 축소
이 선택지는 기존의 파티션의 크기를 조정해서 남는 공간에 리눅스를 설치하는 선택지 입니다. (리눅스에 필요한 기본적인 파티션이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여유공간 사용
이 선택지는 드라이브의 남는 여유 공간에 리눅스를 설치하는 선택지 입니다. (리눅스에 필요한 기본적인 파티션이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사용자 레이아웃 만들기
이 선택지는 유저가 직접 파티션을 설정해주는 선택지 입니다.
이 글에서는 사용자 레이아웃 만들기를 선택해 간단히 필요한 파티션을 설정해줄 것입니다. 그러니 사용자 레이아웃 만들기를 선택하고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먼저 원하는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새로 생성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럼 위 그림과 같은 창이 뜹니다.
그럼 우선 마운트 지점을 최상위 디렉토리인 ‘/’ 로 선택합니다.
*그리고 파일 시스템 유형은....아직 공부를 하지 않아 제대로 설명드리지 못하겠내요 :(*
그 다음 용량 부분은 건드리지 말고 넘어 갑니다.
그러곤 추가 용량 옵션에서 맨 밑에 옵션인 최대 가능한 용량으로 채움을 선택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래쪽에 첫번째 파티션으로 함을 체크 해주시고 OK를 누릅니다.
최상위 디렉토리 설정이 끝나면 또 다시 새로 생성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역시 위와 같은 화면이 뜨게 됩니다.
여기서 파일시스템 유형을 swap으로 선택해줍니다.
용량은 사용중인 PC의 메모리 값의 두배 정도를 설정해줍니다.
추가 용량 옵션은 고정으로 해주시구요
기본적으로 필요한 파티션을 잡아줬습니다.
OK 버튼을 누릅니다.
*다른 부분도 파티션을 잡아주실분은 따로 설정해주셔도 됩니다.*
* 프로그램 관련된 대부분의 것은 메모리에 적재가 되어있는데 메모리상에 저장공간이 부족할 때 메모리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 것들을 하드로 옮기고 필요한 데이터를 불러서 작업을 하게 됩니다. 하드로 옮겨진 데이터들은 위치는 하드디스크 위치지만 인식은 메모리에 있는 것처럼 합니다. 이렇게 메모리 처럼 사용되는 하드디스크를 스왑파티션이라고 합니다. *
최상위 디렉토리와 스왑 파티션을 잡아주시고 다음을 누르시면 위와 같이 뜹니다.
설정이 잘못된거 같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누르셔서 수정을 하시고
제대로 되신분은 디스크에 변경사항 기록을 선택합니다.
디스크에 변경사항이 기록되고 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게 됩니다.
부트로더에 관련된 설정을 해주는 화면이구요.
메인 OS를 페도라 하나만 쓰실 거라면 굳이 설치를 안해도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부트로더는 첫 번째 하드디스크에 설치를 하게 됩니다.
만약 다른 부트로더를 이용해서 관리를 하신다면 장치교체를 눌러서
first sector of boot partition 를 선택해줍니다.
그리고 윈도우가 이미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라면 부트로더 운영 체제 목록에 other라고 뜨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 :) )
이 화면은 리눅스 인스톨을 하면서 추가적으로 설치해줄 소프트웨어들과
리포지터리를 추가 해주는 화면입니다.
화면에는 디폴트값으로 두가지가 체크되어 있군요
소프트웨어 추가부분에서 사무와 생산성이 필요가 없으신분은 체크 풀어주시면 되구요
리포지터리 부분은 하나의 리포지터리는 선택이 되어야 진행이 가능 합니다.
*리포지터리는 간단하게 저장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yum을 이용해 특정 소프트웨어를 다운받거나 검색할 때 리포지터리를 통해 다운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까 리포지터리를 간단히 정의하자면 정보 저장소 정도로 보시면 되겠내요 :) *
추가적으로 체크해주시거나 체크를 풀어주셨다면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드디어 설치가 시작됩니다.
느긋하게 설치가 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
설치가 완료 되었습니다 !
이제 재부팅을 해줍니다.
재부팅을 하면 페도라 지렁이(??)가 움직이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해상도가 높다면 지렁이가 아닌 페도라 리눅스 로고 모양에 흰 색이 채워지는 화면이 나옵니다.*
페도라 지렁이(??)가 다 지나가고 나면 환영한다는 메세지와 몇가지 설정해줄게 더 남아 있다고 알려주는 화면이 나옵니다. 앞으로를 눌러주세요.
환영하는 화면 다음으로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요
라이센스에 관한 정보를 간단히 설명해주고 있내요.
앞으로를 눌러주세요.
일반 사용자를 생성하는 화면입니다. 적혀 있는데로 관리자를 생성하는 게 아니라 일반 유저를 생성하는 것입니다. 원하시는 계정명을 적으시고 비밀번호 설정을 해주세요. 굳이 성명란은 안쓰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