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나만의 사랑이야
난 너를 볼 순 없어
그대는 나만의 사랑이야
난 니가 필요해

나 너를 볼 수 있지만
너 나를 볼 순 없는데
너만을 바라보며 난 널 생각했어
그저 손잡고 걷고 싶다고~

My love 난 너를 원해
My love 니가 필요해
My love 나를 안아줘

너만은 행복하기를 바래
내 안의 너

나 너를 볼 수 있지만
너 나를 볼 순 없는데
너만을 바라보며 난 널 생각했어
그저 손잡고 걷고 싶다고~

My love 난 너를 원해
My love 니가 필요해
My love 나를 안아줘

너만은 행복하기를 바래
내 안의 너

My love 난 너를 원해
My love 니가 필요해
My love 나를 안아줘

너만은 행복하기를 바래
내 안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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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perado, why don't you come to your senses?
You been out ridin' fences for so long now
Oh, you're a hard one
I know that you got your reasons
These things that are pleasin' you
Can hurt you somehow

Don' you draw the queen of diamonds, boy
She'll beat you if she's able
You know the queen of heats is always your best bet

Now it seems to me, some fine things
Have been laid upon your table
But you only want the ones that you can't get

Desperado, oh, you ain't gettin' no youger
Your pain and your hunger, they're drivin' you home
And freedom, oh freedom well, that's just some people talkin'
Your prison is walking through this world all alone

Don't your feet get cold in the winter time?
The sky won't snow and the sun won't shine
It's hard to tell the night time from the day
You're loosin' all your highs and lows
Ain't it funny how the feeling goes away?

Desperado, why don't you come to your senses?
Come down from your fences, open the gate
It may be rainin', but there's a rainbow above you
You better let somebody love you, before it's too 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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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는 왜 안드로이드 어플이 없는것이지 ...
아직 개발 중인 것일까..

iOS 용은 있는거 같던데....
안드로이드 유저를 버린건 아니겠지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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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 날 내 맘에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내일 뭘 할지 내일 뭘 할지 꿈꾸게 했지

사실은 한 번도 미친 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알지 못했지 그 땐 몰랐지
이젠 올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는
힘들었던 나의 시절 나의 20대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주변에서 하는 수많은 이야기
그러나 정말 들어야 하는 건
내 마음 속 작은 이야기
지금 바로 내 마음속에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그대 믿는다면

마음먹은 대로 (내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그대 생각한 대로)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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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고 오고 하루를 잠으로 보내고 다시 프로젝트 하려니
힘들구나 ~
내일은 비까지 오는데 신입생 면접 또 있다고 또 나와야되는구나 ~
있으나 마나한데 왜 자꾸 나와야하는 거지..(안나와도 되는건가 ?)

내일부턴 V_Jail 종료기 만들기 돌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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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 Jail(이하 V_Jail)을 만들 때 꼭 필요하던 것이었는데 우연히 Begging Linux Programming 4th Edition  목차를 보고 발견!
이 글은 한 프로세스가 서버가 되고 다른 한 프로세스가 클라이언트가 되어 서로 통신을 하는 방식입니다.
또 서버가 되는 프로세스는 데몬으로 작동합니다.
V_Jail에 적용시키기 전에 잠깐 테스트 삼아 만든 코드라서 불필요한 내용도 있고 틀린 곳도 있습니다.

헤더파일인 fifo.h 소스코드


#include <unistd.h>
#include <stdlib.h>
#include <stdio.h>
#include <string.h>
#include <fcntl.h>
#include <limits.h>
#include <sys/types.h>
#include <sys/stat.h>

#define SV_FIFO_NAME "/tmp/fifo/sv_fifo"    // 서버가 읽고 쓸 fifo 파일 경로
#define CL_FIFO_NAME "/tmp/fifo/cl_%d_fifo"  // 클라이언트가 읽고 쓸 fifo 파일 경로
struct data_to_pass_st
{
pid_t client_pid;
};


 


서버가 될 fifotest1 의 소스코드


#include "fifo.h"
#include <ctype.h>

int main()
{
        int sv_fifo_fd, cl_fifo_fd;
        struct data_to_pass_st fifo_data;
        int read_res;
        char cl_fifo[256];
        char test[128];

        mkfifo(SV_FIFO_NAME, 0777);
        sv_fifo_fd = open(SV_FIFO_NAME, O_RDONLY);
        if (sv_fifo_fd == -1)
        {
                exit(EXIT_FAILURE);
        }


        while(1)  // 지속적으로 서버역활을 하기 위해 계속 작동
        {
                read_res = read(sv_fifo_fd, &fifo_data, sizeof(fifo_data));
                if (read_res >  0)
                {
                        sprintf(cl_fifo, CL_FIFO_NAME, fifo_data.client_pid);
                        cl_fifo_fd = open(cl_fifo, O_WRONLY);

                        if(cl_fifo_fd != -1)
                        {
                                sprintf(test, "touch /tmp/fifo/success%d", fifo_data.client_pid);
                                // 클라이언트의 PID로 통신 성공의 의미로 파일 생성
                                // 이 if 문 안에는 서버측에서 클라이언트가 보낸 데이터를 읽어들였을 때 실행될 코드
                                system(test);
                                write(cl_fifo_fd, &fifo_data, sizeof(fifo_data));
                                close(cl_fifo_fd);
                        }
                }
        }
        close(sv_fifo_fd);
        unlink(SV_FIFO_NAME);
        exit(EXIT_SUCCESS);
}


클라이언트가 될 fifotest2 의 소스코드

#include "fifo.h"
#include <ctype.h>

int main()
{
        int sv_fifo_fd, cl_fifo_fd;
        struct data_to_pass_st fifo_data;

        char cl_fifo[256];

        sv_fifo_fd = open(SV_FIFO_NAME, O_WRONLY);
        if(sv_fifo_fd == 1)
        {
                exit(EXIT_FAILURE);
        }

        fifo_data.client_pid = getppid();
        sprintf(cl_fifo, CL_FIFO_NAME, fifo_data.client_pid);
        if(mkfifo(cl_fifo, 0777) == -1)
        {
                exit(EXIT_FAILURE);
        }

        write(sv_fifo_fd, &fifo_data, sizeof(fifo_data));
        cl_fifo_fd = open(cl_fifo, O_RDONLY);
        if(cl_fifo_fd != -1)
        {
                if(read(cl_fifo_fd, &fifo_data, sizeof(fifo_data)) > 0 )
                {
                        printf("Success!\n");
                        // 서버측에서 통신을 성공했고 클라이언트 측에서도 통신이 성공하면 실행될 코드
                }
                close(cl_fifo_fd);
        }
        close(sv_fifo_fd);
        unlink(cl_fifo);
        exit(EXIT_SUCCESS);
}



실행 확인

 
언어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급하게 습득한 내용들이라서 제대로된 설명을 쓰기가 어렵내요.
참고자료는 위에 적혀있는 Begging Linux Programming 4th Edition과 구글링을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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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vi 를 처음 만질 때 필해서 저장해놓았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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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트북 이전에 쓰던 노트북에서 사용하던 랜카드가 ET-131x 여서 문서화 해놓았던 걸 포스팅합니다.
먼저 구글링을 통해 et131x_staged_2_6_git.tar.gz 파일을 받습니다.
아래 파일을 다운 받으셔도 됩니다. (급히 구한거라 작동하는 것인지는 확인을 못했내요.)


다운 받으셨으면 루트로 로그인합니다.
그리고 위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로 이동해 압축을 풀어주고 아래 순서대로 작업해줍니다.
# tar xvfz et131x_staged_2_6_git.tar.gz

# cd staged 
// 위 압축을 풀면 생기는 디렉토리입니다.

# make

# cp et131x.ko /lib/modules/'uname -r'/kernel/drivers/net
// uname -r 부분은 커널 릴리즈명을 써주시면 됩니다. (예. 2.6.40.4-5.fc15.i686.PAE)

# chmod 744 /lib/modules/'uname -r '/kernel/drivers/net/et131x.ko

#make modules_install

#insmod et131x.ko

#depmod

#modprobe et131x

이렇게 문제 없이 제대로 작업을 해주셨다면 네트워크 어탭터가 올라가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이 방법으로 랜카드 인식을 성공 시킨건 Fedora 10~13 까지 입니다. 14부터였는지 13부터였는지 잘 기억이 나지않지만

최근 릴리즈된 Fedora 에서는 이 방법이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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