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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우리학교 수시 일반전형 면접일 ..

대체 재학생인 우리는 왜 부르는거지 ㄱ- .. 그것도 아침에 !

학생회로 충분할텐데 ....

귀찮게 하는 구만 정말 !!

설마 작년에 했던 안내원이나 시킬려는건 아니겠지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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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는 2 부터 산안 까지 한편도 빠짐없이 다 클리어 했는데...
GTA4 는 정말 넘사벽인듯 ㅠㅠ
내장그래픽인 내 노트북으로는 너무 벅차! ㅠㅠ
아프리카 보면 가끔 GTA4 방송하던데 볼 때마다 너무 정품으로 하고 싶은 게임 ㅠ
언젠가 정품을 사서 풀옵으로 돌려보리라 GTA4 !



레포데2 .. 친구 덕분에 알게 된 게임인데 구경할 때도 꽤 괜찮아 보였는데
역시나 직접 해보니 이것이 진정한 좀비게임이구나 카스 좀비는 그냥 슈팅게임이었구나... 라는 생각 ?
이 게임도 아프리카 보면 멀티하던데 정말 정품 갖고 싶은 게임 중 하나 !
이 역시 언젠가 정품으로 플레이 해보리라 !!
뭐 그래도 레포데2는 간간히 랜드로 애들이랑 하기때문에 .. 나름 위안이 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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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년 동안 틈틈히 만들며 수정하고 버리고 다시 만들고 수정하기를 반복한..
Virtual Jail의 끝이 보이려고 하내요..

이걸 만들려고 했던 계기는 1학년 때 sis.or.kr 의 시스템 훈련공간을 보고 반해서...
나도 한번 만들어보자 !! 하면서 시작은 그저 쉘 스크립트로만 만들었었지요...
그렇게 쉘 스크립트만을 가지고 시작한 첫번째 V_Jail 은 겉 모습은 그럴싸 했으나 이곳 저곳 구멍 투성이라 중도 폐기 ..
잠깐의 휴식과 학업에 몰두(?)한 뒤 두번째 V_Jail 제작 돌입 ..!!
약간의 C언어와 쉘스크립트를 섞어서 첫번째 보다는 더 그럴싸하게 제작 .. 하였으나 ..............
그 때 사용 중이던 노트북이 너무 느려 포맷한다는게 그만 C,D 드라이브 모두 포맷....(D에 모든것이 들어있었거늘!!)
그나마 백업을 해놨다고 생각해놨던 외장하드마저도 며칠전에 포맷.... 급히 복구해보려 했으나 이미 때는 늦었었지요 ...
덕분에 V_Jail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급.. 꺾였고 .. 또 다시 한동안 학업에 몰두...

그렇게 세월을 흘려보내던 중 .. 잊고 지내던 V_Jail 이 생각나 다시 제작에 몰입..!!
처음과 다르게 쉘스크립트의 비중을 많이 줄이고 Daemon의 등장 !
거기에 처음만나본 IPC 기술까지 더해져 나름 모양새를 갖추어가기 시작했내요..

접속하는 부분은 어느정도 완성이 되었지만 이제 해야할 일이 많내요 ..
종료하는 부분도 생각해야되고 나름 훈련공간이니 훈련을 할 수 있게도 해주어야 하고 ..
일단 이번 달 내로 완성을 시키고 싶은데 벅차내요 ㅠㅠㅠㅠ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 완성이 되면 포팅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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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많은 얘기들
지울 수 없는 많은 눈물들
때론 미안할게 없는 사이라
얘기할 수 있었던 날들

숨쉴 수 없는 많은 기억들
쉼 없이 함께 달린 그 길들
많은 시간 곁에 있던 사이란
그 말로도 충분한 날들

가끔 웃어보기도, 또 눈물짓기도
모두 버릴 수 없을 것만 같던 날들

널 위해서 내가 지킬거야
모두 가야할 길이 서로 다르단걸 알지만
언젠가 함께 웃을 날 위해
나 지켜야만 하니까
널 위해서 나는 믿을거야
함께 지나온 날이 가슴 벅찬걸 알아
그 언젠가 다시 그려야할
그 날 위해 눈물 보이지마

숨쉴 수 없게 흐른 눈물들
지우고 싶은 많은 얘기들
때론 모든 것이 소용없단 말
얘기해야만 하는 날들

널 위해서 내가 지킬거야
모두 가야할 길이 서로 다르단걸 알지만
언젠가 함께 웃을 날 위해
나 지켜야만 하니까
널 위해서 나는 믿을거야
함께 지나온 날이 가슴 벅찬걸 알아
그 언젠가 다시 그려야할
그 날 위해 눈물 보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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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개설만 해두고 2년가량 미루다가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블로그 활동을 해볼 생각으로 다시 꾸미기!

꾸민건 거의 없지만 ....

아.. 밤새서 정말 속이 안좋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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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ora 12 설치 // ThirdNS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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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라12 릴리즈 후 가이드를 써야겠다 하면서 스크린샷만 찍어두다가

이제서야 문서화를 합니다 :-)

리눅스 설치가 윈도우랑 비슷하기도 하지만 은근히 어렵기도 한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

편의상 존댓말 보단 반말이 더 많을지도 모르니 양해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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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 --bind 옵션

이 문서는 Fedora 한국 사용자 모임 운영을 하고 계신 태랑님, 편하게 말하면 저의 대학교 선배께서 한번 공부해보라며 주신 문서를 보고 간단히 사용하는 법을 익히고 문서화하여 남긴 것입니다.

글 쓰는 동안 편의상 존대말은 쓰지 않았습니다.

틀린 부분이 있거나 추가할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달아주세요~

이 문서에 나오는 스크린샷은 Fedora 12 환경에서 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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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 mount --bind 디렉토리주소1 디렉토리주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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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 --bind 옵션은 심볼릭링크를 파일로 인식하는 FTP에서 링크 대신 마운트를 시킴으로써 링크와 비슷한 역할을 하게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다.

이 옵션은 FTP에서 로컬 사용자의 디렉토리를 익명사용자가 접근을 할 수 있도록 설정할 때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다.

FTP에서만 사용하는 방법은 아니다.

mount 설정하는 법은 FTP에 기준을 놓고 기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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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새로운 사용자를 생성한다.

이미 사용자가 있다면 굳이 새로 생성하지 않아도 된다.


사용자가 생성됨과 동시에 /home/ 디렉토리 안에 새로운 사용자(이하 test)의 홈 디렉토리가 생성 된다.


그럼 test의 디렉토리로 가서 ls 명령어를 쳐보자.

당연히 .bashrc 같은 파일들을 빼고는 아무런 파일이 없다.


mount 후에 제대로 됬는지 확인 하기 위해 미리 test의 홈 디렉토리에 임의의 파일을 생성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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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된 부분1(그냥 링크 걸어줬을 시에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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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의 파일을 생성한 후 test라는 디렉토리를 심볼릭 링크를 시켜보곘다.


위 그림의 마지막 줄과 같이 /home/에 있는 /test 라는 디렉토리를

/var/ftp tests라는 이름으로 링크를 걸어 줬다.

링크가 제대로 걸렸는지 확인을 해보자.


그림과 같이 커맨드창으로는 제대로 링크가 걸어졌고

제대로 링크걸어준 디렉토리로 이동이 된다.

하지만........ FTP로 접속을 해보면 좀 당황 스러울 것이다.

우선 파이어폭스의 fireFTP로 접속을 해보았다.


보시는 바와 같이 링크 걸어 준 tests를 더블클릭하자

디렉토리 체인지 실패라는 메세지 창이 뜬다.

자세히 본 사람을 알겠지만 tests의 아이콘도 디렉토리의 아이콘이 아니다.

이번에는 윈도우에서 접속해보았다.


그림과 같이 아예 폴더 아이콘이 아닌 알 수 없는 형식의 파일 아이콘으로 뜬다.

혹시나 그래도 되지 않을까 하는 분들을 위해 한 번 더블클릭 해보았다.


더블클릭을 해보니 역시나 제대로 연결되지 못한다.

바로 이렇게 특정 디렉토리를 다른 디렉토리에 링크를 시켜야하는데

FTP에서는 링크를 파일로 인식을 해서 당황 스러울 때가 있을 것이다.

이 때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마운트 시켜 주면 해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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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된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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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링크를 걸어주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으니 이제 마운트 시키는 법을

알아보자.



추가된 부분 전에 기술되어 있는 작업을 했으면 이제 링크의 역할을 맡을 디렉토리(이하 디렉토리A)가 있을 곳으로 이동하자.

원하는 디렉토리로 이동했다면 디렉토리A를 원하는 이름으로 생성해준다.

(중요한 부분이다. ln 명령어와는 달리 mount 해줄 디렉토리가 미리 생성되어 있어야 한다.)

이미 원하는 디렉토리A가 생성되어 있다면 굳이 새로 생성할 필요는 없다.


디렉토리A를 생성했으니 이제 mount --bind 옵션을 이용해보자.

그림과 같이 mount --bind 옵션을 쓰고 홈 디렉토리의 경로를 써주고 뒤이어

디렉토리A의 경로를 써주자 (홈 디렉토리와 디렉토리A 경로 사이의 공백은 잊지 말자)


아무런 문제 없이 mount가 끝났다면 이제 확인을 해보자

디렉토리A로 위치를 이동해 ls 명령어를 쳐보자

미리 홈 디렉토리에 생성해두었던 임의의파일이 확인이 된다면 성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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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된 부분2 (마운트 했을 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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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상에는 아무런 문제 없이 제대로 되었으니 이제 FTP에 접속하여

확인을 해보겠다.

우선 파이어폭스의 fireFTP 로 확인 해보겠다.


제대로 디렉토리 변경이 된다.

물론 먼저 만들어 놓았던 test.txt도 있다.

이미 눈치 챈 사람도 있겠지만 위에 추가된 부분 1 에서는 링크 걸어줬을 시에

아이콘이 디렉토리 모양이 아니었는데 마운트 시켜준 다음에는

디렉토리 아이콘으로 나오는걸 알 수 있다.

이번에는 윈도우에서 확인해보겠다.


역시나 추가된 부분1 에서와는 달리 아이콘이 폴더형이 되어있다.

제대로 되는지 더블클릭을 해보겠다.


역시나 제대로 된다.


--------------------------------------------------------------------

추가된 부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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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디렉토리A mount를 해제하고 싶다면 위 그림과 같이 디렉토리A의 상위 디렉토리에서 umount 명령어를 이용해 mount를 해제해주면 된다.

단지 mount만 해제하는 것이므로 디렉토리가 제거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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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술한 것만 잘 따라했다면 별 문제없이 성공을 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렇게 어려운 내용은 없지 않나 싶다.

하지만 위와 같이만 해줄 시에 생기는 문제점이 있다.

바로 시스템을 재시작하면 mount가 자동으로 해제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해결방법은 있다.

해결방법은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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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지만 mtab이라는 부분은 현재 시스템상에 mount 되어 있는 정보들을 기록하고 있는 부분인 것 같다.

아무튼 위 그림에서 제일 마지막 줄

/home/test /var/ftp/test none rw,bind 0 0

이라는 부분을 /etc/fstab이라는 곳에 옮겨줘야 한다.


위에 그림을 보면 vi를 이용해 /etc/fstab을 열어 마지막 줄에 mtab의 마지막 줄을 입력해주었다. 이렇게 입력을 하고 저장을 하면 시스템을 재시작해도 /var/ftp test라는 디렉토리A는 계속 mount 상태가 유지 된다.

여러 명령어를 조합해 잘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라면 아래 그림과 같이 해줘도 된다.


보는 바와 같이 cat 명령어를 이용해 /etc/mtab 을 읽고 grep 명령어로 test가 들어간 부분을 찾아 /etc/fstab에 쓰도록 되어 있다.( - 말로 풀어 쓰려니 자연스럽게 되지 않내요;; - )

cat /etc/mtab | grep test >> /etc/fstab

위와 같이 입력해 문제 없이 진행이 됬다면 cat /etc/fstab을 입력해 제대로 입력이 됬는지 확인해보자.

 

제대로 입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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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fstab mtab의 정보를 넣어주게 되면 시스템을 재시작하게 되어도 자동 마운트가 된다. 어느 책을 보았는데 automount에 관한 부분이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필자와 같은 방법으로 해도 될 것이고 그 책에 나온 방법을 써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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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문서화인데 역시나 많이 부족해 보이내요.

위에서 앞서 써놓았지만 틀린 부분이나 추가해야 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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